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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과지도용/천문

별 탄생의 보금자리 ‘삼열성운’



미항공우주국(NASA)의 스피처 우주망원경이 찍은 삼열성운(Trifid Nebula). 가스와 먼지로 이루어진 삼열성운은 궁수자리에서 5천4백 광년 떨어진 곳에 있다. 천문학자들은 밝은 구름과 어두운 틈새에서 무거운 별 30개와 작은 별 120개가 새롭게 탄생하고 있다고 밝혔다.(사진설명: 삼열성운의 가시광 사진과 적외선 사진, NASA 제공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