흔적 석굴암, 2010/12/27 mychoice 2010. 12. 8. 11:57 ^^ 쉬고 싶은자, 오시오! 난, 빈의자. 세력을 확장해가는 제주조릿대. 늦가을이 묻어나는 세찬 바람이 구릉에서 치고 올라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iroot '흔적' Related Articles 이런 곳에서 일하고 있다는 것이 아파트에도 가을은 익어간다. 늦가을 속 윗세오름 영실, 늦가을 정취